[세계로컬핫뉴스] 서울시-존슨앤드존슨, 뉴노멀시대 K-바이오 이끌 혁신기업 찾는다

- 서울시-존슨앤드존슨 공동개최, 바이오 혁신기술 찾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 7.1(수)~8.31(월)까지 접수, 전 세계 ‘뉴노멀 시대 헬스케어’ 혁신기술 보유 기업 2개 선발
- 우승기업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혜택과 맞춤 컨설팅, 존슨앤존슨 사업화 멘토링 제공
- 시, 뛰어난 기술력 갖춘 창업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협업 기회 확대하고 해외진출 적극 지원
이장성 기자
news@thesegye.com | 2020-07-01 08:37:25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뉴아인(대표:김도형)은 현재까지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삼일제약, 삼성서울병원 의공학연구센터와 전자개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전자약을 사용한 안과질환 치료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또 다른 입주기업인 이마고웍스(대표:김영준)는 창업 6개월만에 11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했다. 중기부 TIPS* 프로그램과 과기부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AI 기반 3D 모델링 의료소프트웨어 시스템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기업 모두 바이오 혁신기술을 찾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우승 기업(뉴아인 2017년, 이마고웍스 2019년)이다.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서울시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한국얀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전 세계 스타트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Seoul Innovation QuickFire Challenge)’를 공동개최 한다고 밝혔다. 7월 1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퀵파이어챌린지: 혁신 아이디어를 속사포와 같이 빠른 시간 내 육성한다는 의미로,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산하 JLABS에서 2015년부터 개최해온 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 경진대회
  ⇒ 미국, 아시아 등에서 현재까지 총 45회 대회 개최, 총 85개 기업 선발
*J&J 이노베이션 : J&J의 기술혁신 전담법인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JLABS 운영 등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사업 총괄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전 세계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존슨앤드존슨이 4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혁신 기술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 ‘뉴노멀시대의 헬스케어’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5년 이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현재까지 총 5개의 한국기업과 1개의 미국기업이 우승했으며,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서 존슨앤드존슨이 집중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 1회(’17년) 우승 기업 : 뉴아인, 지파워
- 2회(’18년) 우승 기업 : 메디픽셀, 바이랩

- 3회(’19년) 우승 기업 : 이마고웍스, 사이벨(미국) 

 

 올해 주제인 “뉴노멀시대의 헬스케어”(Healthcare in the New Normal)는 앞으로 우리의 일상에 지속적 영향을 미칠 “뉴노멀”시대를 맞아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확인된 의료서비스 분야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헬스케어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최종 수상기업(2개)에는 홍릉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 등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지원시설에 입주(최대 4년)할 수 있는 자격과 기업성장을 위한 컨설팅 및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 *서울바이오허브의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과 존슨앤드존슨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 : IR, 전문교육, 컨설팅, 국제 협업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기업선발은 △기술의 잠재적 영향력 △독창성 및 시장경쟁력 △기술의 품질 및 실현가능성 △지원자의 신뢰성 및 실행역량 △향후 12개월 간 연구계획의 명확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 선발할 계획이다.

 

 9~10월 중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을 선발하며, 시상식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모든 신청자는 서울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계방안, 서울에서의 연구계획을 제시하여야 하며, 자세한 정보는 JLABS 및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는 7월 1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JLABS 웹사이트(http://jlabs.buzz/seoul-innovation)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코로나-19 이후 K-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수출동력산업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세계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있는 바이오 의료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9년 시상식(2019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 연계) 

 

○ 2019년 수상기업   

▲ 이마고웍스(AI 기반 3D 모델링 의료소프트웨어 개발)

 

▲ 사이벨(통합형 무선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 2019년 시상식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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