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한글점자는 희망의 언어… 정보 평등 실현 힘쓸 것”
- 이채봉 2025.11.04
-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내일의 꿈, 대전이 함께 걷겠다”
- 이채봉 2025.11.04
- 최수진 의원(국민의힘),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원내수석대변인) 브리핑
- 이채봉 2025.11.04
- 신미연 대변인(진보당),진보당 신미연 대변인 브리핑
- 이채봉 2025.11.04
- 윤종오 의원(진보당) 외,전대금지 건설기계관리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
- 이채봉 2025.11.04
- 최보윤 의원(국민의힘),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수석대변인) 브리핑
- 이채봉 2025.11.04
- 박병언 대변인(조국혁신당),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 브리핑
- 이채봉 2025.11.04
- 국민의힘, 추경호 영장에 시정연설 불참"이젠 전쟁, 李정권 끌어내려야"
- 이채봉 2025.11.04
- 한미안보협의회의,美국방 "韓핵잠 도입 적극 지원"안규백 "핵무기는 보유 안해"
- 이채봉 2025.11.04
- 대전도시철도 2호선 5공구 주민설명회 개최
- 이채봉 2025.11.04
- 대중교통 중심도시 도약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이채봉 2025.11.04
- 세종시, 산림청 주최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상'
- 이채봉 2025.11.04
- 이재명 대통령 "AI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새로운 100년 준비
- 이채봉 2025.11.04
-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첫 관문 넘었다
- 이채봉 2025.11.04
- [세계타임즈=세종 이채봉 기자] 충청권 핵심 광역교통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넘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4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사업성을 확보하며 2028년 착공 실현 목표에 성큼 다가 ...
- 세종시 농업인, 화합과 단결의 장 가졌다
- 이채봉 2025.11.04
-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 이채봉 2025.11.04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육협회와 간담회 실시
- 이채봉 2025.11.04
- '충청광역연합 발전 전략과 연합의회의 역할 강화' 세션 성료
- 이채봉 2025.11.04
-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창의·진로 프로그램 운영
- 이채봉 2025.11.04
- 일류경제도시에서 ‘중소기업융합대전’ 팡파르
- 이채봉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