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38년간 하나님을 울린 참회의 눈물 "저자 이상빈 목사"50

종교 / 이채봉 기자 / 2023-08-14 08:51:47
전지전능한 예수님?
아무 권능도 행할 수 없던 예수님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아무 권능도 행할 수 없던 예수님


마가복음 6:3~5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예수님이 고향에서 사람들이 배척하고 믿지 않은 것에 대해 말씀 하신 부분이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에서는 존경받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시며, 자신도 역시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 것에 대해 말씀하셨다.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 자신에 대해서 "선지자"로 표현하셨다.
5절에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게는 5절에 “아무"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이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하려 해도,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않고 그 가르침을 받아 들이지 않고 배척하기에 아무 권능도 이룰 수 없었던 것이다.

 

기적을 이루는 법칙


기적은 예수님이 전한 가르침,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만 이루어진다. 그게 공의의 하나님의 법칙이다.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그 자격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것이다. 말씀을 지키는 만큼 우리 삶 속에서 기적을 이루어 주신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자격이 된 자에게 그 자격만큼의 상을 주신다.
예수님은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셨던 것뿐이다. 하나님의 명이 없을 때는 자의로 아무 권능도 행하시지 못했다. 예수님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자의로 역사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가까웠던 고향 사람들이 먼저 알아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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