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말린 곶감 출하가 본격 시작된 8일 충북 영동군 한 농장 관계자가 곶감을 손질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132-910028-40404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국산밀 소비 활성화 위해 학교·중식업계 '맞손'
국민의힘 "폭력수사 의혹 진실 밝혀야…'민중기특검' 특검법 발의"
더보기
카테고리